시아버지와 제 사이 돈독한 게 싫다네요
시아버지와 제 사이 돈독한 게 싫다네요전 28 신랑은23 입니다. 4년 연애중 아이가 생겨 이제 곧 임신7개월이 되어가요어제 할아버지 제사라 구미에서 광주까지 3시간거리를 운전하며 갔습니다.시할아버지 산소도가고 시아버지가 여수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는데 광주서 순천까지 모셔드렸어요~그러고 저희 부부는 다시 구미로 왔죵...참고로 저희 시댁은 시모가 안계셔요시아버지 그리고 시할머니 삼촌 이렇게 계시죠제 신랑말론 시아버지는 자기 가족들한테는 엄청 무서우신 분인가봐요시할아버지제사때도 삼촌가족은 제 시아버지가 무서워 코빼기도 안비추고 시할머니는 자기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무서워서 눈도 못마추십니다.시아버지는 공무원이신데 이번 공무원 연금법이 뭐 어떻게되서 정퇴와 명퇴를 생각중이신데 시할머니께선 아버지 퇴직하고 같이살..
잡다한글
2017. 7. 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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