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늦잠잔다 어찌 골프채로 때려
아들 늦잠잔다 어찌 골프채로 때려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희 친척언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 친척언니는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다른 곳으로 재가를 하는 바람에 저희집에서 함께 자랐지요 저희집도 자식이 다섯이나 되서 특별 히 신경써주지도 못하고 친척언니는 고등학교 졸업하자 공장에서 일을하다 우리와 같은동내 사는 남자를 알게 되었지요...서로 좋아 결혼까지 하고 아들 이 둘 있습니다. 언니의 결혼생활 17년이 지났습니다. 그 17년동안 형부란 사람은 언니에게 계속 이혼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다른 여자를 만난탓도 있고 심지어 저에게 언니가 첫사랑 이다보니 이제는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온다고 말하던 사람입니다. 한번은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났었습니다 언니는..
잡다한글
2018. 3. 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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