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찜한 그녀,어찌 데리고 살지
부모님이 찜한 그녀,어찌 데리고 살지 제나이 서른인데..이제 장가를 가야할 나이가 되었죠 회사일로 바빠 그간 여자를 만나지 못했는데 집안 좋은 여자의 선이 들어왔습니다 만나보고 괜찮은거 같아 사귀었는데 사귀면서 그녀를 알게 되면서부터 조금씩 저와 맞지 않은 것을 느꼈죠 이해하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둘이 생각하는거나 성격 등이 많이 차이가 있었고..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그녀를 너무 좋아합니다. 부모님은 그녀가 제 이상형이 아니든 서로 맞든 안맞든.. 둘이 결혼을 시키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은 자식 걱정이 앞서니까.. 좋은 집안의 여자와 결혼을 하라고 하는거겠죠 저도 부모님 말씀을 최대한 존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마음에도 안맞는 그녀를 어떻게 데리고 살까....
잡다한글
2017. 7. 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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